땅꽃,
얼음 사이에서 핀다하여 얼음새꽃
또
눈색이꽃 이라고도 부르며
원단화 라고도 부릅니다.
몇일 더 기다려 따사로운 날
황금빛 잔속에 봄을 담으렵니다.
2008년 2월1일
2009년 2월11일
2010년 2월2일
지난겨울 모질게 추웠지만
행여나 하고 가 보았는데
몇일 더 기다릴 수 밖에 없네요.
2011년 2월10일
모습 입니다.
땅꽃,
얼음 사이에서 핀다하여 얼음새꽃
또
눈색이꽃 이라고도 부르며
원단화 라고도 부릅니다.
몇일 더 기다려 따사로운 날
황금빛 잔속에 봄을 담으렵니다.
2008년 2월1일
2009년 2월11일
2010년 2월2일
지난겨울 모질게 추웠지만
행여나 하고 가 보았는데
몇일 더 기다릴 수 밖에 없네요.
2011년 2월10일
모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