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늦 가을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아직 ---구절초도 피어 있었고
용담도 이리 피어 있었습니다.
따스한 햇살을 머금은 쑥부쟁이의 무리가 아직도 가을색을 보여주고 있데요
돌아오는 길에 가끔 들려본 <와온>해변가도 가 보았습니다.
반월마을의 해변가도 들려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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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거동이 편해 보여 편안한 나들이 길 이었습니다.
오래만에 늦 가을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아직 ---구절초도 피어 있었고
용담도 이리 피어 있었습니다.
따스한 햇살을 머금은 쑥부쟁이의 무리가 아직도 가을색을 보여주고 있데요
돌아오는 길에 가끔 들려본 <와온>해변가도 가 보았습니다.
반월마을의 해변가도 들려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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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거동이 편해 보여 편안한 나들이 길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