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나물(Caltha palustris)
이른 봄 물가나 산지습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이름에 '나물'이 들어가 있고 잎 모양이 곰취와 비슷해 식용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어 먹으면 않됩니다.
이름의 유래는 잎을 접으면 물을 담는 '동이(동이그릇)'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졌습니다.
족보는
미나리아재비과, 동의나물속이며
이름은 동의나물(Caltha palustris)입니다.
속명 (Caltha): 라틴어로 '잔' 또는 '바구니'를 뜻하며,
꽃의 모양이 술잔을 닮은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종소명 (palustris): '늪지에서 자라는', '습지에서 사는'이라는 뜻으로,
물가나 습한 곳을 좋아하는 식물의 생태적 특성을 나타냅니다.
서식지의 환경은 물가이므로 구멍 없는 비닐 대야에 흙을 담아 심었더니
매년 잘 자라고 번식도 제법 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