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압록강 지역을 통해 다녀왔던 백두산을 이번엔 연길을 경유하여 다녀왔습니다.
아내나 가보지 않았던 백두산을 다시 다시 다녀왔습니다.
차창으로만 모았던 일송정도 직접 올라가 보았고 윤동주 시인의 생가, 도시 상가의 한글 간판을 보고
아~~조국과 민족은 하나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도문에서 본 북한 지역
중국과 북한 접경지역 철조망
첫날 저녁
예전에 압록강 지역을 통해 다녀왔던 백두산을 이번엔 연길을 경유하여 다녀왔습니다.
아내나 가보지 않았던 백두산을 다시 다시 다녀왔습니다.
차창으로만 모았던 일송정도 직접 올라가 보았고 윤동주 시인의 생가, 도시 상가의 한글 간판을 보고
아~~조국과 민족은 하나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도문에서 본 북한 지역
중국과 북한 접경지역 철조망
첫날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