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장 그로 (1771년 3월 16일 – 1835년 6월 25일)는 프랑스 남작 칭호를 받은 화가였으며
1796년 아르콜 전투 에서 그가 그린 프랑스 사령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초상화로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나폴레옹 의 후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
몇 년 동안 나폴레옹의 군대와 함께 여행한 후, 그는 1799년에 파리로 돌아왔습니다. 나폴레옹의 생애에서 일어난 전투와 기타 사건을 그린 여러 장의 대형 그림외에도 성공적인 초상화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