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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백목단 새싹

by 2mokpo 2025. 4. 22.

작년에 백목단 씨앗이 떨어져 블럭 사이에서 발아되어 잎을 내고 살아가는 여정을 시작한지 2개월 정도 된다.

죽지 않을 것 같아 살아갈 보금자리로 옮겨주기위해 조심스럽게 파보니 검정 씨앗이그대로~~붙어있다.

아직 젖을 먹을 때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