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페 데 니티스 (Giuseppe De Nittis, 1846년 2월 25일 ~ 1884년 8월 21일)는 살롱 미술과 인상주의 의 스타일을 융합한 작품을 선보이는 19세기 가장 중요한 이탈리아 화가 중 한 명이었으며 이탈리아에서 파리에 온 그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도시의 풍경을 사실적으로 묘사했습니다. 랜드마크가 되는 도시의 건물보다는 빈 공간을 화면 가운데에다 크게 배치한 독특한 구도는 그의 작품 특징입니다.
런던을 여행하면서 웨스트민스터 궁전 등을 인상주의 풍으로 그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