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앙투안 토네 (1755년 2월 10일~1830년 3월 20일)는 고대와 현대의 역사, 신화, 종교를 담은 풍경화로 가장 잘 알려진 프랑스 화가.
1794년 감옥에 갇힌 프랑스 군인들의 용기와 애국심1795년 르노댕 선장이 지휘하는 전함 벵거호 선원들의 영웅적 행위1816년 산토 안토니오 수도원 테라스에서 본 리우 시의 만과 입구 풍경나폴리 축제, 1824단두대 개선문, 1795년목가적인 풍경야영지카리오카 광장, 리우데자네이루, 18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