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Baptiste Pigalle 프랑스의 조각가. 1744년 《날개를 달고 있는 메르퀴르》로 일약 유명해져졌으며 퐁파두르(J.A.P. Pompadour) 부인의 개인적인 조각가이기도 하였다. 18세기 후반의 프랑스 조각계를 대표하였다.
《모리츠 폰 작센 원수의 묘》와 《다르쿠르 백(伯)의 분묘》 등은 그의 유작이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피갈 [Jean Baptiste Pigalle]
Jean Baptiste Pigalle 프랑스의 조각가. 1744년 《날개를 달고 있는 메르퀴르》로 일약 유명해져졌으며 퐁파두르(J.A.P. Pompadour) 부인의 개인적인 조각가이기도 하였다. 18세기 후반의 프랑스 조각계를 대표하였다.
《모리츠 폰 작센 원수의 묘》와 《다르쿠르 백(伯)의 분묘》 등은 그의 유작이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피갈 [Jean Baptiste Piga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