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텃밭 by 2mokpo 2024. 11. 1. 올해 김장 무우는 사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아내의 말 입니다. 가지는 아직 먹을거리가 되고 쪽파 는 몇 번 김치도 담그고, 당근은 하나 캐 보았는데 제법 이더군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oma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이태석 신부님 강원도(강릉)여행-3 강원도 여행-2 강원도 여행-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