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열매를 보고 싶어 키우고 있는 마가목
장미과/마가목속/마가목
올 여름 꽃을 피우지 않았는데 늦게 피워주고 있습니다.
빨간 열매는 내년에나 기대 하렵니다.
예전부터 마가목이라는 발음으로 불러왔는데
한자로 馬價木, 馬駕木, 馬可木이라고 썼고,
이 나무를 지팡이로 이용했다고 합니다.
빨간 열매를 보고 싶어 키우고 있는 마가목
장미과/마가목속/마가목
올 여름 꽃을 피우지 않았는데 늦게 피워주고 있습니다.
빨간 열매는 내년에나 기대 하렵니다.
예전부터 마가목이라는 발음으로 불러왔는데
한자로 馬價木, 馬駕木, 馬可木이라고 썼고,
이 나무를 지팡이로 이용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