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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벗어난 시간 --/사진기 놀이

하튜사

by 2mokpo 2024. 9. 24.

예전에 다녀온 곳 입니다.

정리를 해 보며 학습도 다시 합니다.

그때는 터키라고 하였는데~~~

 

튀르키예의 수도인 앙카라에서 동쪽으로 약 150km 가량 떨어진 마을인 보아즈칼레(터키어: Boğazkale) 인근에 위치한 고대 유적이며 히타이트 제국의 수도로서 400년 동안 번영했으나, 기원전 1200년경 히타이트의 멸망과 더불어 파괴되었다.

286ha에 이르는 광범위한 유적이며, 현재까지 발굴된 면적은 절반에 불과하다. 곡물 창고에 위치했던 거대한 토기들과 미케네에 있는 것과 매우 유사한 사자의 문이 인상적이다.

야즐르카야 바위 신전

 하튜사에서 2km 동쪽에 떨어진 골짜기에 위치한 Yazılıkaya' ‘글자가 새겨진 돌'이라는 뜻의 유적이다. 12신들이 고깔모자를 쓰고 칼을 쥔 채 행진하는 부조가 있는데, 당시 생활상을 추측해볼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하투샤스유적에서 <신의 보호를 받고있는 욍 투달리야4세>

사자문

사자문

성 입구

 

아나톨리아 박물관 앞

참고 자료 출처 :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