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앙처 (Anna Ancher, 1859년 8월 18일 ~ 1935년 4월 15일)는 덴마크의 인상파 화가였으며, 덴마크 최고의 시각 예술가 중 한 명으로 여겨집니다.
리틀 브라더(1905)바느질하는 어부의 아내, 1890밝은 파란색 커튼과 파란색 클레마티스가 있는 방, 1913부엌 속의 소녀, 1886년경불이 켜진 램프 앞의 어린 소녀, 1887년수확양귀비와 독서하는 여인이 있는 실내, 1905)장례식, 1891재봉하는 법을 배우는 두 어린 소녀(1910년경)저녁기도, 1888크리스마스 거위 털 뽑기, 1904푸른 방의 햇빛, 1891화가의 어머니의 초상,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