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납매(狗牙腊梅)
꽃잎이 개 이빨 같다고 해서 붙여진 구아납매가
정원에 피었습니다.
좋기도 하지만 기후변화 때문으로
겨울에 이리 따뜻해서 핀 것 같아 걱정도 됩니다.
꽃 전체가 옅은 노란색인 소심납매(素心腊梅)와 달리
꽃 중앙부가 붉은색으로
개화시기는 동일합니다.
음력 섣달에 핀다고 납매(腊梅)라는 이름을 얻은
봄의 전령사! 라는데~~~
구아납매(狗牙腊梅)
꽃잎이 개 이빨 같다고 해서 붙여진 구아납매가
정원에 피었습니다.
좋기도 하지만 기후변화 때문으로
겨울에 이리 따뜻해서 핀 것 같아 걱정도 됩니다.
꽃 전체가 옅은 노란색인 소심납매(素心腊梅)와 달리
꽃 중앙부가 붉은색으로
개화시기는 동일합니다.
음력 섣달에 핀다고 납매(腊梅)라는 이름을 얻은
봄의 전령사! 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