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게 그로스( George Grosz)
당대 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한 풍자만화와 회화를 그린 독일화가.
나치는 그를 '문화 볼셰비키 제1호'라고 불렀고 프랑스의 한 비평가는 그의 작품을 가리켜
'인류사에 나타난 인간의 부패를 가장 명확하게 표현한 카탈로그'라고 평가했다.
게오르게 그로스( George Grosz)
당대 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한 풍자만화와 회화를 그린 독일화가.
나치는 그를 '문화 볼셰비키 제1호'라고 불렀고 프랑스의 한 비평가는 그의 작품을 가리켜
'인류사에 나타난 인간의 부패를 가장 명확하게 표현한 카탈로그'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