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폴 프뤼동(Pierre-Paul Prud'hon ; 1758년 ~ 1823년)은
프랑스의 화가로 19세기 고전주의 화가로
역사화와 초상화를 잘 그렸고, 아름답고 우아한 것이 그의 그림의 특징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푸시케의 약탈》, 《조제핀의 초상》 등이 있다.
범죄를 쫓는 정의와 신의 복수 , 1808년
사랑과 부를 선호하는 순수함(1804년경)
피에르폴 프뤼동(Pierre-Paul Prud'hon ; 1758년 ~ 1823년)은
프랑스의 화가로 19세기 고전주의 화가로
역사화와 초상화를 잘 그렸고, 아름답고 우아한 것이 그의 그림의 특징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푸시케의 약탈》, 《조제핀의 초상》 등이 있다.
범죄를 쫓는 정의와 신의 복수 , 1808년
사랑과 부를 선호하는 순수함(1804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