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멤링Hans Memling ( Memlinc 라고도 함 , 1430 년경 – 1494년 8월 11일)은 플랑드르 에서 활동한 화가로
초기 네덜란드 회화 의 전통을 따랐던 화가.
마돈나와 천사들과 함께 있는 아이(1479년 이후)
성모님의 일곱 가지 기쁨 – 단일 패널에 담긴 성모님의 생애(1480)
삼부화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중 최후의 심판을 묘사하고 있으며, 중앙 패널에는 예수가 세상에 심판을 내리는 모습이 그려져 있고, 대천사 성 미카엘은 영혼의 무게를 달고 저주받은 자들을 지옥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성 미카엘의 오른손에 있는 죄인). 구원받은 사람 이 성 베드로 와 천사들 에 의해 천국으로 인도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왼쪽 패널 ; 그리고 지옥으로 끌려가는 저주받은 모습을 보여주는 오른쪽 패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