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원 김홍도가 38세에 그린 꽃과 나비 그림으로
부채의 둥근 화면 오른편에 비스듬히 찔레꽃을 배치하고,
좌측 공간에 호랑나비3마리를 그려 넣었다.
왜 찔레꽃을 그렸을까?
찔레꽃 필 무렵부터 더위가 시작되어
부채의 필요성을 느낀것 일까?
단원 김홍도가 38세에 그린 꽃과 나비 그림으로
부채의 둥근 화면 오른편에 비스듬히 찔레꽃을 배치하고,
좌측 공간에 호랑나비3마리를 그려 넣었다.
왜 찔레꽃을 그렸을까?
찔레꽃 필 무렵부터 더위가 시작되어
부채의 필요성을 느낀것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