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대표적인 화가이며,
그리스도의 소명을 회화로 표현하였다
수도사로서 기도치 않으면 붓을 들지 않았고
십자가상의 그리스도를 그릴 때면
언제나 볼에 눈물이 흘렀다'고 하는데,
1418/20년
Fiesole의 San Domenico 수도원의 성직자가 되었고
후에 수도원장이 되었다.
피렌체파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대표작 〈수태고지〉, 〈최후의 심판〉, 〈성모의 대관식〉,
〈성 스테파누스와 성 라우렌티우스의 생애의 장면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