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부터 거실 앞 정원을 없애기 위해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집의 인상을 바꾸어 보고
거실에서 정원을 보는 시야를
더 넓혀 보는게 목적입니다.
땅속 식물들은 미리 옮기고
반나절 중장비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부부 일만 남았는데
천천히 할 예정입니다.
손녀들이 놀러와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터를 내주고
자갈을 고르고 있는 할머니는
일을 못해도 재미있다고 합니다.
↑앞 정원(공사 전)
↑앞 정원(공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