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꽃
봄을 알리는 앉은부채꽃이
쌓인 눈을 제치고
코로나 균을 닮은 얼굴을 내밀고 있다.
앉은부채꽃의 족보는
천남성과 > 앉은부채속 이며
학명은 Symplocarpus renifolius Schott ex Miq.
잎보다 꽃이 먼저 피며 독성을 가진 식물이다.
곰이 겨울잠을 잔 뒤
이 풀을 먹고 묵은 변을 본다 해서
‘곰풀’이라고도 한다.
앉은부채꽃
봄을 알리는 앉은부채꽃이
쌓인 눈을 제치고
코로나 균을 닮은 얼굴을 내밀고 있다.
앉은부채꽃의 족보는
천남성과 > 앉은부채속 이며
학명은 Symplocarpus renifolius Schott ex Miq.
잎보다 꽃이 먼저 피며 독성을 가진 식물이다.
곰이 겨울잠을 잔 뒤
이 풀을 먹고 묵은 변을 본다 해서
‘곰풀’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