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에 여름보다는 너무도 쉽게 깎은 듯~~
올해 5번째로
마지막 잔디 깎기를 했다.
봄부터 가을까지
잔디 깎고 잡초 뽑아주고 장마로 예년보다 정원에 물은 주지 않았지만
가을에 접어들면서 나뭇가지 쳐주고 ~~~
정원에 꽃 하나 키우고 나무 키우는 일도 정성을 들인 만큼 사랑스럽다.
5년째 전원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건 땀이 밴 것이 소중하고 아름답다는 것이다.
가을바람에 여름보다는 너무도 쉽게 깎은 듯~~
올해 5번째로
마지막 잔디 깎기를 했다.
봄부터 가을까지
잔디 깎고 잡초 뽑아주고 장마로 예년보다 정원에 물은 주지 않았지만
가을에 접어들면서 나뭇가지 쳐주고 ~~~
정원에 꽃 하나 키우고 나무 키우는 일도 정성을 들인 만큼 사랑스럽다.
5년째 전원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건 땀이 밴 것이 소중하고 아름답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