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 전
↑ 작업 후
찬바람이 불지만
어느덧 봄 꽃 소식이 있다.
우리 집 정원에 약간의 손질로
봄단장을 시작 하였다.
하루 한 가지씩 ~~
매일 조금씩 꼼지락 거림 으로
따뜻하고 화사한 봄소식을
더 크게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나무사이의 낙엽 주워내기를 시작으로
겨울의 흔적을 걷어낸다.
마당 구석 잔디밭에 돋아난
수선화 주위의 좀나도나물 도
뽑아주고
수선화 주위는
잔디 침입을 방지하기위해 요렇게 정리하고
작업시간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