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높은 산에 올라야 만날 수 있는
<금강애기나리>
쉬엄쉬엄 산을 오르다 보면
지난세월
어떻게 살았는가 싶습니다.
생각 없이 살았으니 생각날 리가 없습니다.
예술가들의 작품엔
자신의 철학이 들어있어야 한다는데
철학은 아니더라도 생각 없이 70평생을 살았으니~~
이제 부터라도
나름 철학을 갖고 살아가려는데
철학이 무언지 어렵습니다.
조금 높은 산에 올라야 만날 수 있는
<금강애기나리>
쉬엄쉬엄 산을 오르다 보면
지난세월
어떻게 살았는가 싶습니다.
생각 없이 살았으니 생각날 리가 없습니다.
예술가들의 작품엔
자신의 철학이 들어있어야 한다는데
철학은 아니더라도 생각 없이 70평생을 살았으니~~
이제 부터라도
나름 철학을 갖고 살아가려는데
철학이 무언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