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기 마련인데
좀딱취가 지면 앞으로 볼 수 있는 꽃이
산국, 감국 정도이니까 한해의 꽃이 마무리가 되는 셈입니다.
2015년 야생화 보기의 헤어짐의 소식을 전하는
좀딱취를 보려고 군락지를 갔는데
금년도 시기를 놓치고 겨우 세송이 눈 맞춤하고 왔네요
또 다시 1년을 --기다려 봐야징
태안사에서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기 마련인데
좀딱취가 지면 앞으로 볼 수 있는 꽃이
산국, 감국 정도이니까 한해의 꽃이 마무리가 되는 셈입니다.
2015년 야생화 보기의 헤어짐의 소식을 전하는
좀딱취를 보려고 군락지를 갔는데
금년도 시기를 놓치고 겨우 세송이 눈 맞춤하고 왔네요
또 다시 1년을 --기다려 봐야징
태안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