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호명마을
420 여 년 전인 1590년에 마을 사람들이 하천을 따라 450m 길이로 기다랗게
푸조나무와 느티나무, 팽나무 등 84주를 심었다.
호명방제수림은 해풍으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고,
여름철 휴식처가 되지만 마을의 안녕을 비는 뜻도 있다.
마을의 모습이 호랑이인데 꼬리가 없어서
호랑이 꼬리처럼 기다랗게 하천을 따라서 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이 방재수림은 1997년 전라남도 지방기념물 제165호로 지정 되었다.
여수 호명마을
420 여 년 전인 1590년에 마을 사람들이 하천을 따라 450m 길이로 기다랗게
푸조나무와 느티나무, 팽나무 등 84주를 심었다.
호명방제수림은 해풍으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고,
여름철 휴식처가 되지만 마을의 안녕을 비는 뜻도 있다.
마을의 모습이 호랑이인데 꼬리가 없어서
호랑이 꼬리처럼 기다랗게 하천을 따라서 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이 방재수림은 1997년 전라남도 지방기념물 제165호로 지정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