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광양 서울대학교남부학술림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몇번 가 보았지만 아내는 처음 --
아내의 만족감에 저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고
광양 도선국사마을 삼거리에 위치한
점심 먹는 집(보리밥 집) 앞 거리의 봉선화 길이 더욱 눈에 들어와 한장 담고
이런길이 왜 정겹게 느껴 지는지.
보리밥 집 아주머니의 꽃 밭 이랍니다.
아내와 광양 서울대학교남부학술림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몇번 가 보았지만 아내는 처음 --
아내의 만족감에 저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고
광양 도선국사마을 삼거리에 위치한
점심 먹는 집(보리밥 집) 앞 거리의 봉선화 길이 더욱 눈에 들어와 한장 담고
이런길이 왜 정겹게 느껴 지는지.
보리밥 집 아주머니의 꽃 밭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