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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야할 길 --/내 생각은--

누가 믿을까요?

by 2mokpo 2013. 12. 5.

복잡하게 생각하기 싫습니다.

믿느냐 믿지 않느냐 입니다.

채 전검찰총장 가족관계등록부 조회를 지시한 사람이 청와대 조 행정관 일탈이라하는데

난 그양반 혼자 했다고 믿지 않습니다.

국가의 모든 기관

정부의 모든 발표가 갈수록

신뢰가 없습니다.

걱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