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담으러 갔다가 담지 못하고 온
병아리난초
여기저기서 종종종 발걸음하는 병아리떼가 떠 오른다.
물 한모금 먹고 하늘한번 처다보고--
꽃대에 달린 꽃이
전체가 개화 되어 있어 절정인것 같은데
예년에 비해 개체수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다.
병아리가 크면 닭이 되는데
병아리난초가 크면 닭의난초가 되지 않지요---ㅎㅎ
병아리난초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면 사랑스럽다.
지난번 담으러 갔다가 담지 못하고 온
병아리난초
여기저기서 종종종 발걸음하는 병아리떼가 떠 오른다.
물 한모금 먹고 하늘한번 처다보고--
꽃대에 달린 꽃이
전체가 개화 되어 있어 절정인것 같은데
예년에 비해 개체수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다.
병아리가 크면 닭이 되는데
병아리난초가 크면 닭의난초가 되지 않지요---ㅎㅎ
병아리난초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면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