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눈 맞춤 하여도
설레게 하는
< 깽깽이풀> 입니다.
국가보호식물 이지만
여기저기 귀 동냥 해보면
개체수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가운 소식 입니다.
다행스럽게
이 귀한 녀석을
울동네에서 볼 수 있다는게 다행 입니다.
한번만 볼 수 없어
시간이 허락하면
몇번 더 가서 보아야 되겠습니다.
꽃말은 <설원의 불심> 이라는데
그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눈 맞춤 하여도
설레게 하는
< 깽깽이풀> 입니다.
국가보호식물 이지만
여기저기 귀 동냥 해보면
개체수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가운 소식 입니다.
다행스럽게
이 귀한 녀석을
울동네에서 볼 수 있다는게 다행 입니다.
한번만 볼 수 없어
시간이 허락하면
몇번 더 가서 보아야 되겠습니다.
꽃말은 <설원의 불심> 이라는데
그이유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