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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손녀 여섯이레

by 2mokpo 2012. 11. 29.

 

여섯이레 하루전

그러니까 41일째 목욕 버전 입니다.

할머니는 목욕을 할때 울지 않고 좋아 하니까 편하다고 합니다.

본능적으로 주먹을 쥐는 모습???

 

목욕 후 고운 손을 담았습니다.

 

 

 할머니도 피곤 하다면서 그래도 안고 있네요.

 이모가 보내준 바운스 라는 기구에 처음 올려 보았습니다. 

 

입으로 가끔 옹알이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