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이 좋아서 인지
북아메리카에서 건너와 귀화식물이된
애기나팔꽃 입니다.
애기나팔꽃, 좀나팔꽃, 미니나팔꽃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보통 나팔꽃보다 아주 작습니다.
이 땅 각처 들이나 길가 또는 집 근처의 빈터, 울타리 등에 자생한다는데
생각 보다는 눈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부모님 산소를 다녀오는 길목에서 담았습니다.
이땅이 좋아서 인지
북아메리카에서 건너와 귀화식물이된
애기나팔꽃 입니다.
애기나팔꽃, 좀나팔꽃, 미니나팔꽃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보통 나팔꽃보다 아주 작습니다.
이 땅 각처 들이나 길가 또는 집 근처의 빈터, 울타리 등에 자생한다는데
생각 보다는 눈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부모님 산소를 다녀오는 길목에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