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 가면서
꽃을 찾아 나서기가 게을러 집니다.
오늘은
오래만의 나들이에서
가을 숲속의 보라빛 폭죽을 연상 시키는 <산부추>를 담아 왔습니다.
우리가 자주 먹는 부추는 흰색꽃이 피지만 요 녀석은 보라빛을 ---
간과 심장, 위를 보호하며 양기를 돋구어 준다고 합니다.
가을이 깊어 가면서
꽃을 찾아 나서기가 게을러 집니다.
오늘은
오래만의 나들이에서
가을 숲속의 보라빛 폭죽을 연상 시키는 <산부추>를 담아 왔습니다.
우리가 자주 먹는 부추는 흰색꽃이 피지만 요 녀석은 보라빛을 ---
간과 심장, 위를 보호하며 양기를 돋구어 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