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석도 무지 작은 꽃 입니다.
아마 지름이 약 5mm 정도 될까? 말까? 합니다.
모든 꽃을 담를 때 꽃과 눈 높이를 맞추면 더 곱고 예쁘게 담깁니다.
그러니 이리 작고 조그만 꽃은 땅 바닥에 찰싹
엎드려 담을 수 밖에요---
일명 들이대기 버전 입니다.
늦 가을 햇볕이 잘 드는 잔디밭(묘지)에서 자랍니다.
묘지 근방에서 담을때는
누구의 묘 인지 몰라도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고 엎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욘석도 무지 작은 꽃 입니다.
아마 지름이 약 5mm 정도 될까? 말까? 합니다.
모든 꽃을 담를 때 꽃과 눈 높이를 맞추면 더 곱고 예쁘게 담깁니다.
그러니 이리 작고 조그만 꽃은 땅 바닥에 찰싹
엎드려 담을 수 밖에요---
일명 들이대기 버전 입니다.
늦 가을 햇볕이 잘 드는 잔디밭(묘지)에서 자랍니다.
묘지 근방에서 담을때는
누구의 묘 인지 몰라도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고 엎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