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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야기/정원의 꽃과 나무 이야기

현호색

by 2mokpo 2011. 5. 14.

 

 

 

 

봄 꽃도 이제 여름꽃에게 그 자리를 내어 주고 있습니다.

가는 봄이 아쉬워  웃동네에 가서 담아 왔습니다.

남쪽인 울 동네의 봄꽃은

종족 보존에 들어가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