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어느 곳 에서나 볼 수 있는
"꽃마리"
꽃이 너무 작아서
그냥 지나치면 볼 수 없음인데
렌즈를 통해서
또 다른 세상을 그려 봅니다.
꽃마리는 이름은
꽃이 태엽처럼 말려 있다가
밑부터 한 송이씩 풀리면서 피는 꽃 이라는 데에서 유래했답니다.
동네 산책하다가
담았습니다.
봄이 되면
어느 곳 에서나 볼 수 있는
"꽃마리"
꽃이 너무 작아서
그냥 지나치면 볼 수 없음인데
렌즈를 통해서
또 다른 세상을 그려 봅니다.
꽃마리는 이름은
꽃이 태엽처럼 말려 있다가
밑부터 한 송이씩 풀리면서 피는 꽃 이라는 데에서 유래했답니다.
동네 산책하다가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