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노고단 가는길에서 담아 왔는데
난 둥근이질풀이라고 생각 하였는데
도감을 보니 둥근이질풀과 삼쥐손이 혹은 큰세잎쥐손이 사이에서 망설였다.
둥근이질풀로 고집해 본다.
삼쥐손이는 잎이 더 가늘게 갈라져, 넓게 셋으로 갈라지는 이것과 구별 되었다.
첨 보듯
이름이 둥글둥글 맴 돌 때가 있다."
꽃말은 새색시다
엊그제 노고단 가는길에서 담아 왔는데
난 둥근이질풀이라고 생각 하였는데
도감을 보니 둥근이질풀과 삼쥐손이 혹은 큰세잎쥐손이 사이에서 망설였다.
둥근이질풀로 고집해 본다.
삼쥐손이는 잎이 더 가늘게 갈라져, 넓게 셋으로 갈라지는 이것과 구별 되었다.
첨 보듯
이름이 둥글둥글 맴 돌 때가 있다."
꽃말은 새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