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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벗어난 시간 --/사진기 메고 나들이

삼남매

by 2mokpo 2010. 5. 4.

 

 

 

가끔 시골길을 가다보면 이런 정겨운 모습을 봅니다.

아이들이 내 말동무가 되어 주었습니다.

또 아이들의 말동무가 되어 주기도 했습니다.

참 맑은 아이들---

이 땅에 사는 우리 아이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