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이 정직했으면 좋겠다.”
2월5일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사진)이
호암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한 말.
호암의 경영철학 중 지금 한국 사회에 필요한 것을 꼽아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 전 회장은 “거짓 없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여.
2007년 당시 대선 후보였던 각하의 발언이 떠오르네.
집안의 가훈이 ‘정직’이라 했는데.
시사-IN [126호]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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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
어째 쪼금 아리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