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내 책상 앞 by 2mokpo 2009. 12. 19. 제 방 책상 앞 벽 입니다. 김영갑 선생님의 작품이 걸려 있습니다. 김영갑 선생님의 사진을 좋아 하기 때문 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omas 관련글 마음이 착찹--- 카르탄서스 첫 영성체 한겨레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