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화양면 산전 저수지 옆의 느티나무 입니다.
옛날, 동네(몊 가옥)가 있었던 흔적이 있으며 이 느티나무를 보아도 마을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보호수로 지정 하였으면 합니다.
뒷면에는 나무속에서 쓰레기를 태워 버린 흔적이 있습니다.
텅빈 내부가 시커멓게 타버린 느티나무의 고통이 느껴지는 듯~
안에서 쓰레기를 태웠는지 불을 지핀 흔적이 고스란히 있었습니다.
어이 없는 일 입니다.
여수시 화양면 산전 저수지 옆의 느티나무 입니다.
옛날, 동네(몊 가옥)가 있었던 흔적이 있으며 이 느티나무를 보아도 마을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보호수로 지정 하였으면 합니다.
뒷면에는 나무속에서 쓰레기를 태워 버린 흔적이 있습니다.
텅빈 내부가 시커멓게 타버린 느티나무의 고통이 느껴지는 듯~
안에서 쓰레기를 태웠는지 불을 지핀 흔적이 고스란히 있었습니다.
어이 없는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