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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21

노루귀 2014년 처음으로 노루귀를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2014. 2. 14.
노루귀 2013. 3. 13.
노루귀 엊 그제 내린 비로 봄꽃들이 한창 봄 여정 채비를 할것 같아 갈까 말까 하다가 나섰습니다. 복수초와 변산바람꽃 에 이어 노루귀까지 봄의 여정에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배안의 움직임을 잊지 못한 신생아 처럼 뽀오얀 흰털이 채 마르지 않았습니다. 2013. 2. 19.
노루귀 2012. 3. 28.
노루귀 <파설초> 혹은 <설할초>라고도 하는 <노루귀> 입니다. 이 봄엔 뭐가 그리 바쁜지-- 오후에 잠시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2012. 3. 14.
노루귀 신비롭습니다. 저 깊은 곳에서 모진 추위 이겨내고 가냘픈 한줄기가 우주를 들어 올렸습니다. 2월23일 따뜻한 기운따라 돌산을 다녀 왔습니다. 2012. 2. 24.
노루귀(청) 청색 노루귀 입니다. 남쪽지방에서 자란 탓인지 색상이 윗 지방보다 선명하지는 못 합니다. 2011. 3. 24.
노루귀 이젠 이 자리를 다른 식물에게 넘겨 줄 듯 합니다. 2011. 3. 17.
노루귀 금년에 4번째 노루귀를 봅니다. <노루귀>의 모습들이 제법 의젓해 졌습니다. 이젠 갸날픈 모습 보다는 삼천리 금강산에 많은 종족을 퍼트리라고 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흰색과 분홍색노루귀가 완전히 그 자태를 뽑내고 있고 부근에는 <변산바람꽃>도 봄 맞이에 한창 이엿습니다. 뒷 모습이 아.. 2011.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