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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색5

현호색 현호색과 > 현호색속 학명은 Corydalis remota Fisch. ex Maxim.입니다. 현호색의 특징은 꽃 모양입니다. 종류가 많지만 꽃의 형태는 비슷합니다. 종달새 머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속명을 그리스어로 종달새를 뜻하는 코리달리스(Corydalis)로 지었습니다. 현호색은 애기현호색, 댓잎현호색, 가는잎현호색, 빗살현호색, 둥근잎현호색 등 종류도 많지만 그저 나에게는 현호색 입니다. 2022. 4. 5.
마실 결과가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왜 이렇게 허전하고 서운 한지 나도 모르겠습니다. 무엇에 몰두를 해야 잊게 될지 ~~ 어제 오전에는 마른 채 겨울을 지냈던 여러해살이풀들의 꽃대를 잘라주고 오후엔 사진기 들고 이웃동네를 나섰습니다. 붉은대극, 노루귀, 꿩의바람꽃을 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현호색도 올라왔더군요 2022. 3. 12.
현호색 오후까지 시간이 있는날은 사진기 메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목적지 까지 가서 산책겸 가볍게 야생화를 관찰 한다. 봄이 중반에 접어들어서 인지 마음이 바빠진다. 이번 봄엔 새 순 학습을 해 보는데 어렵다. 예전부터 가본 곳 중심으로--- 오늘도 돌산쪽으로 나서 보았다. <현호색> 욘석.. 2013. 3. 19.
현호색 봄 꽃도 이제 여름꽃에게 그 자리를 내어 주고 있습니다. 가는 봄이 아쉬워 웃동네에 가서 담아 왔습니다. 남쪽인 울 동네의 봄꽃은 종족 보존에 들어가 버렸습니다.--- 2011. 5. 14.
현호색 2011.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