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미1 설날 큰아들 내외와 둘째 녀석 내외가 손녀들과 다녀갔습니다. 두 식구들 하루 자고 갔는데 가고나니 잠시 조용하고 좋았는데 허전 합니다. 두째녀석의 어렸던 둥이들도 이젠 함께 밥상머리에 앉아 함께 밥을 먹는걸 보니 식구가 된 느낌입니다. 지 언니들 틈에 끼여 노는걸 보니 신통하기까.. 2017.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