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부지1 손녀 손님 두째 며늘아이가 두번째 아이를 임신한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입덧 때문에 집에서 몇일이나마 쉬어 갈려고 손녀와 함께 왔습니다. 가끔 봐 왔지만 이젠 말은 다 알아 듣는데 하는말은 엄마의 통역이 필요 합니다. 할아버지는 하부지, 할머니는 한무이로 표현하지만 알아 들을 수 있습.. 2014.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