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노루귀8 노루귀 노루귀가 세상을 들어 올렸네요-- 2018. 3. 16. 노루귀 2017. 3. 27. 청노루귀 노루귀중의 하나인 청색노루귀는 분홍과 흰색의 노루귀보다 조금 귀합니다. 노란색과 흰색의 꽃이 많은 봄꽃 중에 왜 청색일까 의구심을 갖게 하는 꽃 중의 하나입니다. 이렇게 자연은 우리에게 또 다른 창조의 길을 열어 둔 것일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생각해 보고 느낌을 이야기 하면.. 2016. 3. 13. 노루귀 2015. 3. 15. 노루귀 사람들이 많이 더녀 간듯 꽃 주위에 운동장을 만들어 놓고-- 빛이 없어 아쉬워 빛 좋은날 다시 가 보고싶은 곳. 2014. 3. 10. 노루귀 2013. 3. 13. 노루귀 2012. 3. 28. 청노루귀 예나 지금이나 그 곳엔--- 2010.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