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3 동자꽃 석죽과 > 동자꽃속 학명 Lychnis cognata Maxim 여름의 숲 속은 초록이 무성하지만 짙은 주홍빛을 보여주는 동자꽃을 보며 꽃 멀미를 할 정도였습니다. 기다림이란 꽃말을 가진 여름 야생화 동자꽃은 그 모습이 예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도 하지만 슬픈 전설로 인하여 더 사랑을 받기도 합니다. 2020년 8월3일 지리산에서 2020. 8. 4. 지리산 단풍 2013. 11. 13. 바위떡풀 요즘엔 보기가 어렵습니다. 무엇이냐구요? 성냥, 그 성냥개비와 놀이를 하였습니다. 태풍과 함께 내린 폭우속 에서도 가느다란 줄기에 이런 고운 꽃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지리산 만복대 가는길목에서--- 2010.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