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울마루2 다녀왔습니다. 10월5일 여수 GS 칼텍스 예울마루에 다녀왔습니다.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 출연진들이 열정과 함께 총 20곡의 프로그램 중 Don't Cry for me Argentina, 헝가리무곡 5번, 나는 이 거리의 제일가는 이발사등 귀에 익숙한 클래식, 대중가요, 팝송이 아주 좋았습니다. 2023. 10. 6. 최병수 작가 <용궁> 최병수 (CHOI BYUNG SOO) 1986년 '정릉벽화사건'으로 화가의 길에 들어섰으며 '한열이를 살려내라!', '노동해방도', '장산곶매' 등의 그림을 그리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반전반핵운동, 노동운동의 현장에서 그림을 그렸고, 새만금 갯벌살리기와 사패산 터널 반대운동에 참여하면서 미술.. 2012.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