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애깟1 양하 일부러 시간을 내서 양하 꽃을 담으러 갔습니다. 가끔 다니는 둘레길에 군락지가 있는데 옛날 주민이 살았다는 마을 어른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꽃은 한번도 보지 못 하였기에 --- 개화시기를 검색하고 주위에 수소문 해서 다녀 왔습니다. 양애, 또는 양애깟 등으로 불리기도 .. 2012.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