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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6

앵초 앵초 분류 : 앵초과 > 앵초속 학명 : Primula sieboldii E.Morren 우리에게 정겨운 이름의 꽃 앵초 앵초는 꽃이 앵두나무 꽃처럼 생겼다고 해서 앵초라고 한다고--- 한국에는 앵초를 비롯해 5종의 앵초속 식물이 자라고 있다는데. 난 앵초와 큰앵초만 눈 맞춤하였는데 큰앵초는 지리산에서 보았다. 이밖에 외국에서 들어온 여러 종류의 앵초속 원예식물을 화분이나 정원에 심고 있는데, 이들을 모두 큐엔앵초 또는 프리뮬러라고도 한다. 2023. 4. 17.
앵초 앵초과 > 앵초속 학명 : Primula sieboldii E.Morren 이런 맛에 사진기 들고 가끔 나들이를 한다. 2020. 4. 29.
화단의 봄소식 화단에 봄소식을 알려주는 새싹들을 담아 본다. 수선화는 이미 시들고 상사화, 튤립 그리고 여러가지 새싹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4월1일이 부활절 이었는데 꽃의 부활이다.. 바람불어 춥게 느껴진 하루 좀 두꺼운 옷을 입어야 되겠다. 좀비비추 작년엔 소식이 없더니 올 봄엥 이렇게-- 매.. 2018. 4. 6.
앵초 젊은 시절과 고뇌, 첫사랑 이라는 꽃말을 가진 앵초 오늘은 조금 높은 곳 정령치 고개를 넘어 꽃 구경 하고 귀가길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앵초를 담으러 --- 양지쪽은 만개지만 전체적으로 조금 빠른 듯. 2015. 4. 29.
앵초 앵초 앵초의 다른 이름은 취란화(물총새 취(翠), 난초 란(蘭), 꽃 화(花)) 물총새를 닮은 난초꽃 작년에는 너무 늦게 가서 사진기에 담지 못하고 올해 그자리 다시 가 보았습니다. 흰 앵초도 피어 있더군요. 앵초의 꽃말은 첫사랑, 행운의 열쇠랍니다 산속의 물가 바위틈과 습지 주변에서 자.. 2012. 5. 3.
앵초 어린잎이 돋아났을 때 보았다는 후배와 함께 아침에 욘석을 만나기 위해 주암을 갓다. 그 장소에 올라가는데 없는것 같다는 후배의 말 분명 이곳인데 가다 더가고 더 가고 카투만두경유 해발 4500여 미터의 산행까지 하였는데 장소의 정확도는 GPS--- 그런데도 찾지 못하고 내려오다 다른장소에서욘석들.. 2010. 4. 30.